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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타도그를 맨처음에 알게된건 슈퍼워크를 처음접하면서 있던 오픈톡방에서 얘기를 듣고 다운받게되었다. 처음 다운받을 때 부터 힘들었던건 한글로 루타도그를 검색해도 앱스토에 검색이 안되었었다. 다행히 LOOTADOG를 영어로 검색하니 다운로드가 가능하였다.
현재 나는 두마리의 nft을 가지고 있다. 루타도그는 무료-노말-실버-골드 등급의 강아지모습의 nft가 존재하는데 무료 강아지는 레벨업이되지만 나중에 상장되었을 시, 혜택?을 기대하고 실버등급의 강아지를 한마리 먼저 구매하였다. 그런데 레벨업을 할 때, 채굴을 할 수 없어서 그 시간동안 채굴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실버등급의 강아지를 한마리 더 구매하였다. 위에는 메인nft 현재 30레벨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두번째 강아지이다. 동일한 실버 등급의 강아지지만 레벨이 9로 매우 낮다. 메인 강아지를 렙업할 동안 조금이라도 채굴을 하기 위해 얻어놓은 강아지여서 그렇고 조금 채굴된량도 메인강아지의 레벨을 올리는데 소모해서 레벨업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총 142km / 2265분을 걸었다.
모아놓은 LADT은 전부 레벨업하는데 쓰고 있어서 남는게 없는중이다. 거래소에 상장 전까진 레벨업만 계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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