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P 투자 후 현재상황 (블라스트체인)

에이셔라는 큰 노드프로젝트의 출시가 있었으나, 미리 자본을 준비하지못했던 나.. 결국 놓치고 포모가 오는 가운데 ZAP이라는 노드가 출시되어 결국 또 5개를 구매하고 말았다.


초기 1티어 구매가격은 1000달러 ㄷㄷ
비싼 노드에 속한다. 내가 구매한 노드 중 갤럭시스 777달러 이 후 개당가격이 제일 높은 수준이다. 5개를 구매하였으니 5000달러 약 650만원 수준의 투자이다. 하지만 노드의 판매가 인기있어서 첫날에 거의 1만대를 판매하고 이런노드들의 특성상 초기진입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크게 없었다. 왜냐하면 총 주어지는 토큰량을 총 판매된 노드 수에 따라 분배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루에 목표판매량을 달성했을 경우 이득이 크지않다.

⬆️ 총 5대의 노드를 구매하였고, 가중치는 10배 ㄷㄷ
갤럭시스는 5대를 구매하면 6대의 효과지만 ZAP노드의 경우 5대를 구매하면 10대의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큰 가중치 때문에 한명이 구매한 노드수량이 많을 것이라는 개인적 견해이다.

아직 TGE의 명확한 일정은 없으며 메인넷이 출시되지도 않았다.

⬆️ 위의 카테고리를보면 507Usdb가 잔존해있는데 이것은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통해 페이백을 받은 상황이다.

그리고 대쉬보드가 안뜨고 계속 로그인 오류가 나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으로 메타마스크 앱내 브라우져에서 ZAP에 접속, 지갑연동 시 메타마스크 앱을 직접적으로 터치하지마시고 ALL WALLET카테고리를 클릭하여 메타마스크를 연동하면 대쉬보드가 잘 뜨게된다.
(나도 이걸로 고생 좀 했다.)

여튼 내가 제일 크게 투자한 노드이기때문에 꼭 잘 성장하리라 믿고 다음에 다시 끄적여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