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김 땡초장? 이게 1초에 3개씩 팔린다고? 리뷰

땡김 땡초장? 이게 1분에 1개씩 팔린다고? 리뷰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엄창나게 광고를 하고있는데 땡김땡초장. 너무 맛있게 밥에 비벼먹고 라면에 넣어먹고 나도 먹고싶어서 하나 구매해 보았다. 물론 이 리뷰는 전혀 광고없이 내 개인사비를 털어 구매하고 사용해본 리뷰이다.

 

위에 제품이 그 언급된 땡김 땡초장이라는 제품인데 맛은 1단계 2단계로 나누어져있고 제품명대로 뭔가 매운듯한 느낌의 소스인 것 같았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는 어라? 생각보다 너무 작은데?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손에 쥐면은 한 저정도 크기이다. 제품의 가격에 비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만 있으면 뭐 상관없다는 생각이었다.

 

광고를 위와 같이 너무 맛있게 표현해놔서 구매를했는데, 제길 속은것 같다. 속은것 같기보단 별로 무언가 깊은맛을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다. 맛은 그냥 무맛에 매콤한 느낌만 살짝 있는 느낌이었다. 밥에 비벼먹어도 고기에 비벼먹어도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과연 이제품이 정말 1분에 1개씩 초단기 완판이란 말이 사실인지 의심스러운 순간이었다.

 

 

위에 저게 정말 맞는말인가.. 알바를 구매해서 댓글을 적은거가 싶을 정도의 맛.. 인스타광고제품을 많이 사서 사용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실망한적은 오랜만인 것 같다.